봄바람이 콧속으로 솔솔 들어오는 4월의 봄이 되었습니다.
3월까지 사파리가 공사중으로, 로스트밸리쪽 워킹사파리가 한창 핫했었죠.
드디어 4월에는 공사를 마무리한 사파리가 재개장을 했고,
화려한 튤립축제까지 열린 에버랜드를 아이와 함께 직접 방문해봤어요!
아직 벚꽃까지 예쁘게 만개해있어서 벚꽃놀이 못간 아쉬움까지 달랠 수 있었습니다.
4월 7일에 다녀온 따끈한 리뷰와, 알차게 즐기는 꿀팁까지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따라와주세요!
🦋나비정원





환상의나라 에버랜드를 입장하고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나비정원입니다.
나비정원 내부로 들어가는 길에 나비조형물들이 예쁘게 꾸며져있고, 나비가 좋아하는 향기도 맡아볼 수 있습니다.
정원에 도착하면 수 많은 나비들이 실제로 날아다니고 있고, 아이가 들고있는 내부에 준비된 꽃다발에
직원분께서 꿀물을 뿌려주면 나비들이 꽃에 날아와 앉아 한참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조성도 예쁘게 잘 되어있고, 많은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꽃다발에 앉은 나비를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곳이에요.
🦒주토피아🐅
저희가 방문한 주 목적인 에버랜드의 핵심!이라고 (자체적으로) 생각합니다.
주토피아에 몰입하다보니 퍼레이드를 다놓쳤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로스트밸리



로스트밸리는 입장하자마자 스마트줄서기/대기가 가장 적을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스마트줄서기 없이 현장줄서기로 운영되었고,
대부분의 대기가 적다보니 천천히 보면서 내려갔더니 한시간을 넘게 대기하고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오래기다려도 에버랜드에 왔으면 꼭 즐기고 가셔야합니다!
창문이 뚫려있는 차량을타고 코끼리, 알파카, 기린 등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첫째아이는 조금 무서워하긴 했지만, 나중에 얘기하니 즐거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 꿀팁! 로스트밸리는 현장줄서기의 경우 입장하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가세요! 스마트줄서기가 될 때는 꼭 이용하시구요!
🐅리뉴얼 사파리월드:더와일드



사파리는 버스의 순환이 빨라서 많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주말과는 다르게 스마트줄서기가 되지 않고 현장줄서기로 진행되었지만,
주말에는 입장후에 사파리와 로스트밸리 스마트줄서기부터 하셔야되는거 모두 알고계시죠!?
먼저 리뉴얼된 EV버스! 예민한 동물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을 것 같고
탑승자 입장으로 조용한 전기차다보니 바깥 동물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생동물들을 보다 생동감있게 가까이 즐길 수 있게되었다고 하는데요,
저희 첫째는 무섭다고 아빠품에 꼭 안겨서 볼만큼 생동감 있는 야생동물 탐험이었습니다.
버스 탑승순서가 제일 마지막이라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요, 이 맨뒷자리가 사파리의 킥입니다!
모두 사파리와 로스트밸리의 명당은 가장 앞자리이다! 라고 많이들 알고계시죠?
물론 앞자리는 이동하는 생동감까지 몰입감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좋은자리기는 하지만,
사실 동물들이 왼쪽에 많이 보일지, 오른쪽에 많이 보일지는 그 날 운에따라 달라집니다.
맨 뒷자리가 좋은 이유는 바로 우리만 맨뒷자리에 앉았을시 동물들이 잘보이는 방향으로 자리이동이 가능하다는점!
왼쪽에 동물들이 보일때는 왼쪽으로 이동해서, 오른쪽이 잘 보일때는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볼 수 있습니다!
- 꿀팁! 버스 탑승순서가 맨 처음이 아닐경우, 오히려 애매한 중간자리보다는 맨 뒷자리를 노려보세요!
🌷눈부시게 광활한 튤립축제
- 축제기간 : 3.20(금)~4.30(목)
- 장소 :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역대급 스케일인 120만송이 튤립이 알록달록 펼쳐져있었어요.
중간중간 포토스팟도 있고, 꽃향기가 가득하니 산책하며 즐기기 너무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간다면, 이 포시즌스 가든을 둘러볼 수 있는 기차도 있으니 꼭 탑승해보세요!
저희 첫째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주말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평일기준으로 15~20분정도 기다리고 탑승했습니다.



체력이슈로 저희는 밤의 튤립정원은 보고오지 못했지만, 낮의 튤립정원도 밤의 튤립정원도 멋지다하니 꼭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밤 9시20분에는 멋진 영상과 함께 불꽃쇼까지 펼쳐진다하니! 잊지말고 꼭 보고오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유모차도 탑승 가능한 스카이크루즈


저희가 방문한 평일에는 오후1시부터 운행하느라 오전에는 걸어서 이동했지만,
오후에 일정 마무리하고 주차장가는길에 스카이크루즈 이용해서 정문쪽까지 잘 올라갔습니다!
리프트가 순환은 더 좋지만, 유모차를 가지고간 분들은 스카이크루즈 이용하시는게 편하세요.
🎆우리는 못했지만, 꼭! 즐기겨야 할 것 : 서커스, 퍼레이드, 불꽃쇼
90일도 안된 둘째와 5살 첫째와 함께다보니 주토피아를 주로 보느라 시간이 맞지않아 보지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제 리뷰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마시라고 간략하게 정리해드릴께요!
🎉퍼레이드는 14:00 / 20:20 두 타임에 카니발광장에서 진행
입장 후 공연일정이 어플에서 확인가능하니 시간체크해서 동선 계획하시고 꼭 관람해보세요!
🪅서커스 공연(윙즈 오브 메모리)는 하루 최대 2회 공연,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진행
아쉽지만 저희가 갔을때는 공연은 없었어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좌석을 구매하시는 것도 가능하지만,
무료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스마트줄서기에서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여 신청한 후 당첨되야 관람이 가능합니다 (추천)
- 꿀팁! 동시에 2회차 모두 응모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모든사람의 이용권이 당첨되야 함께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용권동반인을 등록한 후에 신청응모를 해야합니다!
🎇4월의 스페셜 불꽃쇼 : 빛의 수호자들, 9시20분 포시즌스 가든에서 진행
4월부터 시작한 에버랜드의 스페셜 불꽃쇼입니다. 보신분들은 또 보러 가고싶다 하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불꽃쇼까지 보실분들은 오후3시부터 입장가능한 오후이용권을 구매해서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봅니다.
🤘마무리
새롭게 단장한 4월의 에버랜드! 실제로 다녀온 후기로 꿀팁정리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한차례 봄비가 지나고나면 날씨가 더욱 좋아진다니 방문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즐길거리가 많은 만큼 파워J처럼 동선을 계획해야 한번에 모든걸 다 볼 수 있겠더라구요.
홈페이지의 이벤트, 제휴사 할인 등 입장료 할인정보까지 확인하셔서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에버랜드 즐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됐다면 공감 꾹 눌러주시고,
문의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남겨주시면 답드리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리뷰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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